포포님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포포 님! 주인장 네잎입니다. 6월 오포포 레터부터 QnA 레터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다양한 질문들을 함께 소개하며, 다양한 정보들을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 ʃƪ)♡
6월은 참 뜻깊어요. '오포포 후르츠'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퍼스널 컬러 마켓을 진행했는데요! (짝 짝 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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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후르츠인 이유는 모양도 색도 제각각인 과일들처럼 — 나한테 어울리는 색, 언젠가 시도해보고 싶었던 색, 그 모든 색들을 가볍게 더해볼 수 있는 곳을 만들자 라는 생각에서 였어요.
참 오래 계획했던 일들인데, 하나씩 풀어보게 되어 여러 난항들이 있어도(우여곡절이 많습니다...) 즐거운 마음입니다. 레터와 마찬가지로 잘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 ᵕ ‘ ⌯ 다음은 어떤 주제로 돌아오게 될까요 흐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질문 수집함에 담아주신 오늘의 질문들, 오늘은 3가지를 가져왔는데요. 하나씩 함께 보아요. ♪
포포 님 가봅시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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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하원 님의 질문입니다!
가을 웜, 그중에서도 라이트그레이시·그레이시·소프트·덜톤처럼 중명도 중채도의 부드러운 컬러가 잘 맞는 분의 고민이에요. 무난하게 어울리는 색은 많지만 “이거다!” 싶은 베스트 컬러를 찾기는 어렵고, 메이크업도 가을 웜에게 잘 맞는 색만 그대로 쓰면 여름에는 텁텁하고 더워 보이는 느낌이 드는 이 상황! (◞ ⸝⸝ ◟ ྀི)
○ 하원 님의 특징 ○
온도보다는 청탁, 채도, 명도, 대비감이 더 중요
화이트나 아이보리, 크림, 블랙 은 상의로 어려움
베스트 컬러로만 메이크업 시 텁텁하고 더워보임
이런 가을 웜 타입이 여름에도 무겁지 않게, 시원하고 청량해 보일 수 있는 컬러 활용법 무엇이 있을까요 ♪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만
쏙쏙 답변드려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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➊ 가을 웜 정석메이크업 ➡️
웜과 쿨을 믹스한 메이크업으로 변신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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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웜 베스트 컬러를 눈, 볼, 입술에 전부 꽉 채우면 여름에는 텁텁해 보이기 쉬워요. 여름에는 립, 치크, 아이 중 하나만 가을 무드로 잡고 나머지는 덜어내는 게 좋습니다!
어떻게 덜어내느냐하면, 웜과 쿨을 부드럽게 섞은 메이크업으로 바꿔보는거예요. 여기서 말하는 쿨 믹스는 완전히 차갑고 푸른 핑크를 쓰라는 뜻은 아니라는 점! 색의 농도를 덜고 쿨한 기운을 섞어 시원함을 만들어 보시와요!
📍가을 소프트 타입에게 가장 중요한 '소프트' 함은 유지한 채, 온도감만 뉴트럴 쿨을 섞어 사용하기
⬇️ 추천 메이크업 ⬇️
(누르면 영상으로 이동하는데...요..
레터 끝까지 읽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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➋ 화이트·크림·검정이 안 받는다면,
‘대체 기본색’을 찾아보자!
여름 옷장에서 제일 자주 쓰이는 색이 화이트, 아이보리, 크림, 블랙인데, 이 색들이 상의로 잘 안 받는다면 옷 입는게 고민될 거예요. 이럴 땐 억지로 기본색을 입기보다, 나에게 맞는 대체 기본색을 찾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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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루 색상은 표백하지 않은 천연 리넨이나 면의 색에서 따온 색이에요. 아이보리보다 살짝 더 베이지/그레이 톤이 도는 연한 황갈색 계열! 이외에도 오트밀, 핑크 베이지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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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을 대체할 저명도 컬러를 찾을 땐, 색상뿐 아니라 소재감도 함께 봐주세요. 같은 어두운 컬러라도 가볍고 흐르는 원단이라면 훨씬 덜 답답해 보여요. 블랙도 마찬가지! 너무 무거운 블랙보다 얇고 가벼운 소재를 고르면 소화도가 올라갑니다.
블랙이 부담스럽다면 웜 네이비, 다크 브라운, 다크 차콜, 차콜 카키처럼 부드러운 저명도 컬러를 활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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➌ 가을 웜이 사용하기 좋은 시원한 컬러
3가지만 더..
(사진을 누르면 사진 속 상의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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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 Yellow
라임색이 더해져 조금 더 시원한 무드의 옐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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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Mint
그린말고 쿨함을 살짝 더한 소프트 민트로 시원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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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Check
가을 소프트가 잘 소화하는 내추럴한 체크에
부드러운 블루+화이트를 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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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말씀드리면, 가을 웜 타입은 너무 맑고 차가운 색으로 청량함을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어색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색은 부드러운 탁색으로 가져가되, 소재와 실루엣에서 여름 느낌을 만들어주는 게 좋습니다!
추천하는 소재는 린넨, 워싱 코튼, 텐셀, 모달, 거즈면, 얇은 골지 니트, 라미 혼방 같은 가볍고 자연스러운 소재예요.
같은 브라운, 같은 카키라도 소재가 두껍고 빳빳하면 더워 보이고, 결이 자연스럽고 얇으면 훨씬 시원해 보인답니다.
디자인도 중요해요. 목이 꽉 막힌 디자인보다 목선에 여백이 있는 디자인이 좋고, 팔이나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실루엣도 여름 느낌을 만들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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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룰루 님의 질문입니다!
이미지 변신을 위한 염색을 원하는
그녀를 위한 염색 추천 💜 ͜ (ᵔ ̮ ᵔ)›
함께 하시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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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딥 타입은 기본적으로 저명도 컬러를 통한 대비감이 중요한 타입이에요. 머리색이 충분히 어두워야 피부가 더 맑고 또렷해 보이고, 얼굴의 선명도도 살아납니다. 그래서 염색으로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을 때도 무조건 밝게 빼기보다는, 딥한 분위기는 유지하면서 컬러감만 살짝 바꾸는 방향이 좋아요.
변신 난이도 별로 정리해 봅시다!
함께 추천하는 타입도 담아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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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ID : forat_yuj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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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정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컬러는
딥 실버!
완전히 밝은 실버가 아니라, 흑발에 가까운 저명도 베이스에 애쉬·실버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컬러예요. (예쁘됴 (˵¯͒⌄¯͒˵)) 여름 딥 특유의 차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살려주면서, 흑발보다 조금 더 세련되고 가벼운 인상을 줄 수 있어요.
흑발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이미지 변신은 하고 싶은데 밝은 염색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거 같습니다! 포인트는 밝은 회색이 아니라 어두운 실버감이에요. 명도가 너무 올라가면 얼굴과 머리의 대비가 약해질 수 있으니, 전체적으로 색의 무게감은 남겨주는 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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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타입 : 여름 소프트, 여름 트루, 가을 딥, 가을 소프트 (가을 웜 중에 온도감 뉴트럴하게 사용하는 포포님들 특히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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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ID : newus_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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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컬러감 있는 변신을 원한다면
플럼 브라운!
플럼 브라운은 브라운에 자주빛, 보랏빛이 살짝 섞인 컬러라 여름 딥의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그냥 브라운보다 쿨한 기운이 있고, 흑발보다 부드러워 보여서 이미지 변신 효과도 확실한 편!
특히 여름 딥이 브라운 염색을 할 때 너무 노랗거나 오렌지빛으로 빠지면 얼굴이 더워 보일 수 있는데, 플럼 브라운은 그 부분을 잡아줄 수 있어요. 다만 플럼 컬러감이 너무 강하면 머리색만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니, 예시 사진 정도의 색감에서 빛을 받았을 때 플럼빛이 도는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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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느낌을 원한다면,,
베이비 브라운!
요즘 많이 보이는 밀키한 브라운 헤어! 부드럽고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나서 이미지 변신 효과는 크지만, 여름 딥에게는 가장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컬러이기도 해요. ( • ̫ •̥ )
여름 딥은 대비감이 중요한 타입이라, 머리색이 중명도까지 밝아지면 얼굴이 오히려 흐려 보일 수 있어요. 특히 여기에 애쉬빛까지 강하게 더해지면 피부가 중명도인 분들은 얼굴과 머리색의 대비가 약해지면서 피부 톤이 더 어둡고 더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베이비 브라운을 하고 싶다면, 너무 밝게 빼기보다는 피부 톤과 대비가 느껴질 정도의 어두움은 꼭 남겨주는 것이 중요해요. 베이비 브라운의 부드러움은 살리되, 전체 명도는 피부보다 확실히 어둡게 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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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타입 : 여름 라이트, 여름 소프트, 가을 소프트, 가을 라이트, 봄 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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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면 말해주기~
염색 성공하면 말해주기~
(˵¯͒⌄¯͒˵)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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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닉네임 올리비이 님의 질문입니다!
라이트 타입인데 왜 밝고 형광기 있는 옷이 어울리지 않는지 질문해주셨는데요. 같은 고민을 갖고 있던 포포님들도 함께 주목해 주세요! (´▽` ʃƪ)♡
○ 룰루 님의 타입 ○
여름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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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타입이라고 하면 보통 밝은 파스텔, 맑은 색, 화사한 색을 많이 떠올리죠. 그런데 막상 밝고 형광기 있는 옷을 입었을 때 따로 노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름 라이트라고 해서 무조건 밝고 쨍한 색이 잘 어울리는 건 아니에요. 라이트톤에게 중요한 건 ‘밝음’이지만, 그 밝음이 꼭 형광기나 선명함을 뜻하지는 않거든요.
올리비이 님처럼 밝은 색은 맞는 것 같은데 형광기가 돌면 얼굴보다 옷이 먼저 보이거나, 피부가 붉어 보이거나, 전체 인상이 살짝 인위적으로 느껴진다면 여름 라이트 중에서도 밀키하고 부드러운 컬러가 더 잘 맞는 경우일 수 있어요!
쉽게 말하면, 쨍한 파스텔보다 우유 한 방울 섞인 듯한 파스텔이 필요한 타입이에요.
➡️오포포에선 여름 라이트 밀키 타입이라고 부릅니다! / 봄 웜은 봄 소프트와 봄 라이트로 나뉩니다.
추천 컬러 2가지를 골라보자면..⸜( *ˊᵕˋ* )⸝
(사진을 누르면 사진 속 상의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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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라이트의 청량함은 꼭 형광처럼 밝아야만 나오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밀키 타입은 색을 한 번 부드럽게 걸러냈을 때 더 맑고 깨끗해 보입니다!
정리하면, 질문자님은 밝은 색이 안 어울리는게 아니라 너무 쨍한 밝은 색이 안 맞는 타입일 가능성이 커요.
밝기는 유지하되, 채도는 낮추고, 형광기는 빼고, 우유 탄 듯한 부드러운 색으로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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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포포님,
오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_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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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네잎 주인장
협업 문의 opopoishe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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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OPO LETTER | 퍼스널 컬러 활용 가이드, 오포포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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